/사진=머니S DB.

미·중국발 악재 등으로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대금은 전월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3년 8월 광주전남 증시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주식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은 5조912억원으로 전월대비 24.11%(1조6176억원), 매도거래대금은 4조9954억원으로 전월대비 25.61%(1조7201억원)감소했다.


전체 대비 광주·전남 투자자의 매수거래대금 비중은 0.84%로 전월대비 0.19%포인트 감소, 매도거래대금 비중은 0.82%로 전월보다 0.20%포인트 감소했다.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주요 거래종목으로는 코스피는 ▲POSCO홀딩스▲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었고,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포스코DX 등이 매수 및 매도를 주도했다.

미국발 악재 등으로 주식시장이 출렁이면서 시가총액도 전월보다 1조6138억원(8.07%)감소했다.


코스피 시총은 1조6762억원(9.35%), 코스닥은 624억원(3.00%)각각 감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증가 종목으로는 ▲금호타이어(1177억원, 9.04%)▲다이나믹디자인(217억원, 24.28%)등이었고▲한국전력(-8923억원, -7.24%)▲CR홀딩스(-1556억원, -38.75%)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에서는 ▲박셀바이오(844억원, 15.23%)▲우리로(387억원, 93.80%)등은 증가했으나 ▲와이엔텍(-354억원, -18.66%)▲위니아(-256억원, -39.17%)등은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코스피는 美신용등급 강등, 美정부 對中반도체 투자 제한 조치 등 이슈와 中부동산 위기로 인한 亞시장 전반 약세, 美연준 추가 긴축 우려로 하락 폭 심화로 거래가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