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일방적인 거짓 정치선동과 비판만 일삼고 있다"며 "진정 규탄해야 할 것은 정체와 소음만 유발하는 민주당이라는 국민 원성만 높아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는 16일 우원식·양이원영 민주당 의원 등이 런던과 제네바를 방문해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한 국제 여론전에 나서겠다고 한다"며 "안방에서 새는 바가지들이 기어이 밖으로 나갈 심산"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대표는 철저히 계산된 단식 쇼로 의료진까지 대기시키는 황제 검찰 조사를 치렀고 조사 서명까지 거부하는 법 위에 선 자의 뻔뻔함을 보였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은 부디 그 입에 민생을 담지 않기를 바란다"고 일갈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사법리스크를 둘러싼 정치 놀음에 대한민국 사회적 비용만 치솟고 있다"며 "엄정한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