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오는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 나서 중형 픽업 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의 부분변경 모델(2024년형)을 최초 공개하는 등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 2024년형 글래디에이터는 4×4 성능, 동급 최고의 견인력, 최첨단 기술력과 안전사양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가장 다재다능하고 모던한 중형 픽업으로 재탄생됐다.
2024년형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윌리스(Willys), 모하비(Mohave), 루비콘(Rubicon)등 총 4가지의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지프는 실내에서 오프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캠프 지프 트랙'을 오토쇼 현장에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이번 캠프 지프 트랙에선 7m·40도 경사의 오르막과 내리막 코스인 '지프 마운틴'을 제작, 디트로이트 오토쇼 역사상 가장 높고 가파른 코스를 준비했다.
이밖에 지프는 약 2972㎡ 면적에 다양한 장애물 코스를 마련해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코스는 랭글러, 랭글러 4xe, 글래디에이터, 그랜드 체로키 4xe, 그랜드 체로키L 등의 다양한 지프 모델로 체험 가능하다.
이번 오토쇼에서 공개한 2024년형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 모델의 공개 행사는 지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