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3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15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양고추는 언제나 옳다'를 슬로건으로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영양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농특산물 통합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구매 물품을 가까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까지 배달해주는 배달 도우미, 택배서비스 부스를 별도 운영한다.
특히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5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발생하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친 마음에도 변함없이 15년동안 기다려 주신 수도권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행사도 정성으로 준비했다"며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했다. '영양고추 명품화와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