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오른쪽)은 21일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오병석 사단장에게 충장부대 장병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지역 경제계의 이웃사회와의 동행은 이어지고 있다.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31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언제나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 여러분 덕분에 추석 명절에도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음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금호타이어 관리팀장은 지난 20일 곡성군 입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노인복지관에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지난 20일(곡성)과 21일(광주) 진행했다.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명절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추석 명절에도 광주, 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200명에게 전달될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준비했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물품은 광주 광산구청을 비롯해 광주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서구 노인복지관, 곡성군 입면사무소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금호타이어 관리팀장은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과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