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코난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4550원(12.8%) 오른 4만100원에 거래된다.
지난 10일 장마감 후 코난테크놀로지는 무상증자 권리락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3만5550원이다.
앞서 코난테크놀로지는 570만8444주를 무상증자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주들은 소유 주식 1주당 1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는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 배정 권리가 사라질 때 발동한다. 이 경우 한국거래소는 신규 주식 발행 이후 늘어나는 주식 수를 감안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춘다.
이때 기업가치는 동일하지만 주가가 저렴해 보이는 착시 현상이 나타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대화용 챗봇 등의 연구 개발과 공급을 전문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