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12일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대회장 내 마련된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올해는 '10번 홀 티샷 사운드 청음 존'을 운영한다. 10번 홀이 내려다 보이는 제네시스 스위트에서 뱅앤올룹슨 헤드폰을 통해 선수들이 티샷 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과 동시에 티샷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참가 선수들과 VIP 고객들에게는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오디오 제품을 증정한다.
행사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뱅앤올룹슨의 사운드와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체험 존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제네시스 G90, GV60 등의 차종에 적용됐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장착됐다"며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최근 출시된 GV80 쿠페에도 채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