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3호선 종로3가역 환승 통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7대의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서울 지하철 1·3호선 종로3가역 환승 통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14분동안 3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58분쯤 종로3가역 지하 4층 1호선 환승 통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오전 8시15분부터 29분까지 지하철 7대를 무정차 통과시켰으며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마친 오전 8시29분쯤 양방향 열차 운영을 재개했다.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연기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