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2023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주도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주차환경 개선사업, 특성화시장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및 환경정비 사업 등으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