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가 이날 리커창 전 총리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리 전 총리 사망과 관련한 중국 정부의 첫 공식입장이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별세한 리커창 동지의 안타까운 사망에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곧 관련 부고가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전날 상하이에서 휴식을 취하던 리 전 총리는 돌연 심장마비를 일으켰다. 응급구조를 위한 노력에도 이날 0시10분 향년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