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1월 1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에 '맞춤형 수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31일 인천시에 따르면 다양한 혜택과 지원 정보를 인천시 홈페이지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여러 경로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인천시는 '맞춤형 수혜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서비스는 인천시 홈페이지에 분산된 혜택·지원 정보와 정부 '보조금 24'에 등록된 혜택·지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비스 정보는 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분야로 세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욱이 사용자가 관심 있는 분야를 설정해 놓으면, 관심 분야 정보가 등록될 때마다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수혜 정보 알림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관심 있는 혜택·지원 정보는 로그인 후 '나의 관심 정보'에 별도로 저장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수혜 서비스로 인천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과 지원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