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정국(왼쪽 두 번째)이 9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라토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방탄소년단 정국이 싸이가 세운 K팝 솔로 아티스트 '핫100' 최다 진입 타이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의 노래 2곡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자리했다. 더 키드 라로이, 센트럴 씨와의 협업곡 '투 머치'(TOO MUCH)는 44위로 첫 진입했고 '3D'는 전주 대비 18계단 오른 75위로 4주 연속 차트인했다.


지난 7월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핫 100'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9월 두 번째 솔로 싱글 '3D'로 5위에 올라 '흥행'에 성공했다. 정국은 이처럼 솔로 아티스트로서 총 5개 곡을 '핫 100' 차트에 올렸다. 이는 싸이가 세운 K팝 솔로 아티스트의 '핫 100' 최다 진입 타이기록이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는 싸이가 세운 기록을 깨며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핫 100' 정상을 찍은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진,제이홉, 슈가의 입대에도 RM, 뷔, 지민, 정국의 솔로 활동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