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아일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실무 방문 중인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아일랜드 국기에 맞춘 오렌지색 넥타이를 착용한 윤 대통령은 아일랜드 총리와 인사를 나눈 뒤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동반자관계 ▲국민 편익 ▲기후위기 ▲국제적 불안정성 ▲민주주의·법치주의 위협 등의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상회담에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이충면 외교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아일랜드 측에서는 미셀 원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 헬렌 블레이크 총리실 유럽연합(EU) 및 국제 담당 차관보, 메튜 린치 총리특별보좌관 등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