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지도부·중진·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듭 촉구했다. 사진은 인 위원장이 4일 오후 부산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준석 전 대표, 이언주 전 의원이 진행하는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지도부·중진·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듭 촉구했다.

인 위원장은 6일 오전 채널A 유튜브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지도부,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이 누군지 다 알지 않나.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라며 "어제 저녁에도 빨리 결단하라고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이 용기가 부족해서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원치 않아 한다"며 "그중 한두명만 결단을 내리면 다 따라오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대교체를 하고 나라에 희망이 생기려면 청년이 들어가야 한다"며 "최소한 30~40대로 내려가야 한다. 젊은 사람이 굉장히 불만이 많다. 불만을 풀기 위해 젊은 사람이 무대에 뛰게 해서 해법을 제시해야 당도 관심을 받고 국가도 좋아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