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업정책,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축산정책, 농촌활력, 특수시책 등 6개 분야의 예산 확보 및 사업실적, 시책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주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 등 대내외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구조 개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출촉진을 위한 통합마케팅 추진 등 민관이 합심해 이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상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주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농업인들과 관계자분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농업도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으며, 농업인들의 인식전환과 수시로 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ICT 농업확산 및 지역 농축산업의 다각화 등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의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첨단 ICT 농업추진과 기술접목을 통한 농업 생산성 및 품질향상, FTA 등 시장 확대 및 다변화로 농산물 수출 확대, 치유농업 육성 등 농촌의 가치 재인식, 다양한 귀농귀촌 시책 추진, 청년농업인 육성 등 '국가 국민의 생명창고 농업상주'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