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광주고용복지+센터)와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은 14일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연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광주지방고용노동청(광주고용복지+센터)과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은 14일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연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광주고용노동청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립지원통합서비스'와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지원서비스 및 생계지원)'를 연계해 취업성공을 지원한다.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광주고용복지+센터는 참여자별 전문상담사를 지정해 취업알선, 취업서류 클리닉, 집단상담프로그램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로설계 지원 및 성공취업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 취업상담, 직업훈련, 일경험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 구직촉진수당(최대 300만원), 가족수당(최대 월 40만원) 등 생계지원을 받으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

이와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장 적응능력 및 직무향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에서 일경험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김선재 광주고용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지역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고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