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테슬라발 호재로 상승세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가 테슬라발 훈풍에 급등하며 70만원대를 탈환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3만3000원(4.8%) 오른 72만1000원에 거래된다. 지난 13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44%)오른 종가 68만8000원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9.06달러(4.22%) 상승한 223.71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인도 정부가 테슬라의 전기차 공장을 인도에 유치하기 위해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아울러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주문 계약에 구매자가 허가 없이 1년 이내에 차량을 되팔 수 없다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소식도 테슬라의 주가에 호재가 됐다.

테슬라의 급등에 국내 2차전지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에코프로의 강세와 함께 에코프로 형제주도 동반 상승했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8.15%)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도 전 거래일 대비 2200원(3.72%) 오른 6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