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구미도시공사


구미도시공사가 공공 시설물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내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버직 직원 35명을 모집한다.

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선발 예정인원은 주차관리원 6명, 청소원 25명(초단시간근로자 5명 포함), 야간경비원 1명, 공원관리원 1명, 헬스강사 2명으로 총 35명이며, 채용 방법은 원서접수 후 '인성시험', '면접시험' 순의 채용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채용 분야는 공영주차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구미시추모공원 등 사업장 기준 직무별로 분류되며,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신규수탁시설(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과,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과 보훈 경쟁도 포함하고 있으며, 채용 연령은 근로예정일기준 만 60세 이상 만 69세 이하로 제한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도시공사로서의 첫 번째 직원채용인 만큼 더욱 투명하고, 엄정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분야별 직무에 적합한 유능한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