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 20명에게 재활치료비 3500만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은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만 12세 이하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145명에게 검진비와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이원일 병원장은 "지난 5년 동안 신복위가 재활치료비 지원을 통해 장애아동 가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순호 신복위 사무국장은 "힘들게 치료를 이어가는 환아 가정에 이번 의료비 지원이 기회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의료비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