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 미국 특집에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찬원이 '불후의 명곡' 미국 특집에서 가슴 벅찬 소감을 털어놨다.

18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 in US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신동엽·김준현·이찬원의 등장에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MC들은 교민 및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이번 미국 특집이 마련됐다"며 "불후의 명곡을 향한 교민들과 해외 팬들의 사랑 덕분에 미국 공연이 가능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찬원은 "제가 '불후의 명곡' MC 3년째가 되었는데 이렇게 가슴 벅찬 적이 없었다. 너무 뜻깊고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밝혔다.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에 이찬원은 "노래하는 가수로서 지금 당장 무대 위로 올라가서 노래하고 싶다. 스페셜 무대가 곧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