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1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다목적실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중소기업 지원협의회)'가 대유위니아 피해 협력사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1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다목적실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유위니아 피해 협력사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주요지원계획 및 지원기관 간 협업 사항, 홍보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양정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이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 개혁과 알아야 할 노동법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기술혁신 및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종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대유위니아 사태로 위축됐던 지역경제에 생기가 돌기를 바라며, 정부도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눈꽃 동행축제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