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북광역본부는 지난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개최된 '2023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학생 KT 초거대 AI '믿음(Mi:dm)'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의 우수 품질개선 사례,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디지털 혁신, 안전 및 환경품질 향상 ESG 등 다양한 영역에서 논의의 장이 열리고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학술대회의 기획세션 'KT Quality Innovation'에서는 ▲사람을 대신하는 AICC 활용 사례와 발전방향(KT 임영섭 부장), ▲미래성장동력 인공지능 로봇(KT 최옥진 상무), ▲산업단지 DX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KT 안기청 부장)을 발표했고, 행사에 참가한 교수 및 대학(원)생,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KT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기술과 서비스를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사례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대학(원)생 경진대회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KT의 초거대 AI '믿음(Mi:dm)'을 활용한 제조, 의료, 유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17건 중 참신한 아이디어로 선별된 10건이 현장에서 발표됐다.
수상팀 10팀 중 '대상'은 여행사 등 여러 기업들의 상품 재고 데이터를 초거대 AI '믿음'으로 수집, 통합 분석해 재고 최적화 아이디어를 제시한 인천대학교 'MI:IM'팀의 'Biz Optimize 형태의 상품 재조합 시스템 모델'이 받았다.
지정용 KT 전남·북광역본부장 전무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고도화되고 있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국가 행정업무와 공공서비스, 개인의 일상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며 "KT의 믿음을 비롯한 AI 서비스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