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군단(중장 박정택)은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경기 남부 일대 23개 시·군(안양, 김포, 화성, 수원, 평택, 용인 등)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3년 군단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가능성이 높은 敵 도발유형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해 작전계획 절차를 숙달하고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부대는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 위주 대테러훈련 시행 간 병력 및 차량 이동으로 불편이 예상되므로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단은 훈련 사전홍보, 안전통제관 배치,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 개설 등 훈련 간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