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비대면 진료 확대 방안이 시행되는 가운데 비트컴퓨터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2시8분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520원(8.48%) 오른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초진 비대면 진료 허용 대상과 시간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시범사업 보완 방안에는 ▲대면진료 경험자 기준 조정 ▲의료취약지역 확대 ▲휴일·야간 비대면 진료 예외적 허용 확대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 방안은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완화 소식에 '나만의 닥터', '닥터나우' 등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들도 하나 둘 재개 움직임을 보인다. 비트컴퓨터는 그동안 원격진료시스템 공급 1위 업체로 비대면진료 대표 수혜주로 분류돼 왔다. 이 회사는 의료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분야인 '유헬스(U-health)' 시장 선점과 해외 공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