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면치기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35회에서 김수미는 깔끔하고 우아한 우동 먹기로 면치기 논란을 종식한다.
이날 김수미는 정호영, 정준하, 추성훈과 40년 경력 장인의 튀김 코스 요리, 야끼니꾸, 오사카 전통 우동 먹방을 선보인다.
김수미는 "한국은 음식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으면 혼나"라면서 데시벨 0의 우아한 면치기를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반면 추성훈은 "일본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소리 내서 먹어야 '맛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고.
김수미는 먹방 퍼포먼스까지 펼치는 정호영, 정준하, 추성훈을 보고 "세 아들 재롱잔치 보는 기분"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은 것도 잠시 세 아들의 견제와 신경전이 시종일관 계속되자 "잘 먹고 왜 난리들이야"라며 버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