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에 선임된 이기현(왼쪽)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과 조정래 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에는 이기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과 조정래 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이 선임됐다.

이기현 신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원고와 경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 부사장은 농협중앙회에서 기업고객부 기업여신팀 팀장 등을 맡은 이후 농협금융지주에서 경영지원부 업무지원팀 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 지점장, 농협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 부장과 경영지원부 부장, 기획조정부 부장 등을 거쳤다.


1967년생인 조정래 신임 부사장은 광주 진흥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조 부사장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팀 팀장, 농협은행 광양시지부 부지부장,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감사업무국기획심의국 국장,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에는 김용욱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과 서준호 농협은행 농업금융부장, 손원영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윤성훈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 이민경 농협은행 WM사업부장, 주영준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황재현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