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가 건강식품 및 펫 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에 강세다. /사진=압타바이오 제공

난치성 항암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건강식품 및 펫 케어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7분 압타바이오는 전일 대비 1120원(14.89%) 오른 8640원에 거래됐다.


압타바이오는 지난달 신사업본부를 신설해 인력 채용을 마쳤고 ▲유전자 전달체 ▲건강기능식품 ▲펫 케어 사업영역으로 세분화해 운영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기존 유전자전달체 사업을 강화하고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 등 신규 사업 영역을 확대해 30~4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또 유럽과 북미의 펫 케어 제품을 수입 및 유통해 약 3조원의 국내 펫 헬스케어 시장에도 진출한다.

압타바이오는 3가지 독창적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혁신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구개발은 오픈이노베이션 컨셉으로 운영되고 신약 후보물질 도출 연구 및 컨트롤 타워 역할은 자체 연구인력에 의해 수행된다. 주요 매출 유형은 기술료와 시약판매 매출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