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배출업소 점검률과 환경법 위반률 목표를 달성, 악취민원 다발지역의 사업장에 대한 무인악취 측정기 2개소 설치로 제도개선 사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적극적으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뿐만 아니라, 관리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관리·감독해 기업과 상생한다"며 "군민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가 주관하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는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배출업소의 지도·점검과 관련해 7개 지표를 기준으로 배출업소의 환경에 관한 관리실태 전반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