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활력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촌활력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개발사업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 2지구, 기초생활거점조성 8지구, 마을만들기 7지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새뜰마을) 8지구, 농촌유휴시설창업지원사업 1지구 등 총 26지구를 추진해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왔다.


농업기반조성사업으로 저수지정비사업 6지구, 용배수로정비 19지구, 양배수장 및 관정개발 14지구, 저수지정밀안전진단 4지구, 저수지자동수위측정장치 2지구 등 총 45지구를 추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농업환경발전에 기여해왔다.

군은 지난 6월 농촌협약,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것도 큰 호평을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활력분야 대상은 의성군이 농촌·농업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주생활여건 개선과 기반시설확충 등을 통해 의성군 농촌에 활력에 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