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사진=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2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병래 회장 후보자를 제55대 손해보험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9년 재무부 국제금융국을 거쳤다.


2008년 금융감독위원회 보험감독과장을 지냈으며 2016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는 한국공인회계사회 대외협력부회장으로 일해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12월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