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이 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20일(이하 현지시각) 가자지구 하마스 정부 공보실은 지난 10월7일 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이날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최소 2만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는 8000여명, 여성은 6300여명으로 밝혀졌다. 사망자엔 의료진 310명과 언론인 97명도 포함됐다.
또 가자지구 보건부는 5만2600여명의 부상자가 있다고 밝혔으며 실종자는 6700여명으로 추산된다며 "이들은 잔해 속에 있거나 생사를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