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시는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해 인사로 새롭게 단장했다.
올해 서울색인 '스카이코랄'(SkyCoral)을 활용한 '2024년 SOUL 충전'이라는 문구가 전면 배치됐다.
시의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구성하는 그림 문자(픽토그램)인 하트, 느낌표, 스마일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한 게 특징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꿈새김판 오른쪽 하단에 정보 무늬(QR코드)를 배치해 모바일 배경 화면 4종과 개인용 컴퓨터(PC) 배경 화면 1종을 제공한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꿈새김판으로 새해의 즐거움과 감성을 충전하셨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