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의정부 호원중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9일 의정부 호원중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북부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운영된다.


공연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권역별로 순차 진행된다.

이날 첫 공연에는 호원중학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이 자리했다.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은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