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일요일 신년사에서 중국과 대만의 '통일'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31일(현지시간) "조국 통일은 역사적으로 불가피한 것이다. 중국은 반드시 통일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대만해협 양안에 있는 동포들은 공동의식으로 뭉쳐 중화민족의 부흥의 영광을 함께 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에서 내년 1월 총통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친중 성향의 제1야당 국민당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고자 선거에 개입하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