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국이콜랩 본사에서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오른쪽)와 남춘래 바이옥스 대표가 바이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한국이콜랩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국이콜랩 본사에서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오른쪽)와 남춘래 바이옥스 대표가 바이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한국이콜랩

한국이콜랩은 바이오 화학제품 제조사 바이옥스와 바이오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세척 및 소독, 공간멸균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목적이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국이콜랩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이사와 남춘래 바이옥스 대표이사, 바이옥스의 모회사인 한솔케미칼 신규사업팀 등이 참석했다.


2016년 설립된 바이옥스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배양기용 세정제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인 한솔케미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용 소재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고 선제적인 협력기회를 창출하는 등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이콜랩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 제품군의 국내유통 및 제조 ▲새로운 세척 및 소독 솔루션 개발 ▲교육 및 기술서비스 제공을 통한 바이오제약 산업의 품질관리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


류양권 대표는 "국내 바이오제약 소부장 분야의 대표기업이라고 손꼽히는 바이옥스와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이콜랩은 지난 100년간 쌓아온 위생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이옥스와 아낌없이 공유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의 생산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