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에서 열린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에서 열린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원장이 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5선의 이상민 무소속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다.

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6일 모처에서 이 의원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이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달 초 이재명 체체 민주당을 비판하며 탈당했고, 국민의힘에 합류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쳐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를 상대로 한국 정치에 대해 강연을 하기도 했다.

앞서 대전 유성을 출마를 선언했던 국민의힘 소속 이석봉 전 대전시 부시장이 출마 지역구를 대덕구로 바꾸면서 이 의원의 입당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한 위원장과 이 의원의 만남에 대해 "입당 수순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