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유나(서유나·32)가 결혼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서울 강남구 역사동 호텔뉴브에서 열린 UHD웹드라마 '사랑공식11M'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나.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서유나·32)가 결혼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서울 강남구 역사동 호텔뉴브에서 열린 UHD웹드라마 '사랑공식11M'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나.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1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나는 오는 2월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유나와 예비 신랑은 웨딩 촬영을 마치고 지인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가 AOA 이후 'e.NA'란 새 이름으로 작사, 작곡 등의 활동을 새롭게 하면서 강정훈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유나의 예비신랑인 강정훈은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일원이다. 별들의 전쟁은 앞서 씨스타19 '마보이', 제국의 아이들 '휴유증', 티아라 '완전 미쳤네',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 '달라달라' 등을 선보였다.

유나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20년 말 AOA를 발굴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개별적으로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