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해찬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NCT 해찬. /사진=뉴스1
그룹 NCT 멤버 해찬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룹 NCT 해찬. /사진=뉴스1

그룹 NCT 멤버 해찬이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11일 해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개된 NCT 127 안무 연습 콘텐츠에서 해찬이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날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란의 실내 흡연 장면은 지난 10일 NCT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안무 연습 비하인드에서 포착됐다. NCT127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Be There For Me' 안무 연습 영상에서는 해찬이 안무 연습실에서 실내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여러번 목격됐다. 이를 본 팬들은 해찬이 사용한 물건이 전자담배가 맞다 아니다며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한 누리꾼은 해찬이 실내 흡연을 했다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했다는 인증글을 게시했고 해당 영상에서 논란의 장면은 현재 편집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