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3일 대만 총통 선거 결과,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사실상 당선됐다.
개표 초반이지만 라이 후보가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 2위인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33%)를 크게 따돌리자 국민당은 패배를 인정, 라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대만에서 한 정당이 3번 연속 집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미적인 민진당이 다시 집권함에 따라 미국의 대중 포위 전략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양안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패배한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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