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천 계양을 출마 언급에 "정치 정상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원 전 장관이 지난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 18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천 계양을 출마 언급에 "정치 정상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원 전 장관이 지난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천 계양을 출마 시사에 대해 "정치 정상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원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께서 계양을 출마를 밝혔다"며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서 대한민국 정치를 정상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이 원하고 있고, 인천 시민이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 전 장관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돌덩이 하나가 자기만 살려고 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며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며 인천 계양을 출마를 시사했다.

이 대표도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차담회에서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 그대로 나가지 어디 가겠느냐"며 "통상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생각해달라"며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 의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