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7일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그린송 기부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17/뉴스1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7일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그린송 기부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4.1.17/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월23일까지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어린이용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경우의 '환경유해인자'를 줄이기 위한 자가관리계획 수립·이행 지원 사업이다.


환경유해인자는 환경보건법이 정한 노닐페놀, 주석, 트라이뷰틸 등 화학물질 263종을 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계별 환경유해인자 저감·관리 방안과 환경유해인자 함유량 시험·분석 및 안전관리제도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어린이용품 환경안전 상담센터를 신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591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용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사업에 신청하면 서류평가 등을 거쳐 총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