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지지율 격차가 2.8%p에서 8.5%p로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지지율 격차가 2.8%p에서 8.5%p로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22일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36.6%, 더불어민주당은 45.1%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고 민주당은 2.7%p 상승했다. 양당 간 차이는 2.8%p에서 8.5%p로 오차범위(±3.1%) 밖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8%, 부정 평가는 59.8%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0.5%p 올랐고 부정 평가는 0.5%p 내렸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각각 3.3%를 기록했다. 표본 오차는 각각 ±2.0%p, ±3.1%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