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끝내고 본 판매에 돌입했다.
22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18일 간 명절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본 판매에서는 프리미엄 기프트부터 가성비와 지역 상생을 생각한 로컬 기프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본 판매 첫 날인 22일 본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최상급의 선물을 찾는 수요에 맞춰 프리미엄 기프트를 준비했다.
1++ 등급의 최상급 부위로만 세트를 구성한 '한우비 명품 한우 스페셜' 과 까다롭게 선별한 6년근 홍삼 뿌리 '정관장 홍삼 천삼 20지'는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요즘 트렌드에 맞춘 위스키, 와인 등 프리미엄 주류 선물세트도 눈에 띈다. '야마자키/하쿠슈 18년 리미티드에디션'을 비롯해 맥캘란 장인들의 최상급 원액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칼란 디캔디 2022 릴리즈'도 선보인다.
또 '샤또 르 팽', 전설의 와인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는 프므롤 와인인 '페트뤼스 2017' 은 각 1병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가성비와 지역상생을 생각한 '사과·배' 세트인 만복과 다복(사과6, 배8)등 과일세트와 한우암소, 영광 명인 굴비세트, 담양 한과 등 로컬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도 현지바이어 제도를 활용해 지역 산지 판로 확대에 나섰다. 현지 바이어 제도란 호남 지역 산지와 생산현장에 직접 찾아가 산지 직거래를 하는 제도다.
선물세트는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고, 광주신세계는 '신백선물관'을 통해 주소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선물 할 수 있는 '신백 선물하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모든 순간 신세계백화점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마음을 나누며 이번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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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도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했다.
광주점은 이번 설 선물 키워드로 홈 롤리데이, 스몰 프리미엄, 마이크로 큐레이션을 제시했다.
'홈 홀리데이'는 고물가와 불황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에서 즐기는 수요가 확대한 데 맞춘 상품이다.
한우는 구이용 세트 상품을 전년대비 10%늘리고, 수산 선물은 전국 유명 산지를 직접 찾아 상품을 기획했으며, 청과 선물은 명절 스테디 품목과 이색 과일을 섞은 혼합세트를 20% 확대하는 등 상품 다각화에 집중했다.
'스몰 프리미엄'은 상차림 품목을 줄이면서 질 좋은 상품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선물세트다.
이번에도 1++등급의 최고의 마블링 스코어를 기록한 암소한우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암소 No.9 명품 GIFT', '프레스티지 암소 No.9 특선 GIFT'를 100세트 한정 판매하며, 청과에서는 '프레스티지 사과/배/한라봉/애플망고 GIFT' 등을 선보인다
'마이크로 큐레이션은 설 선물 준비하는 대상과 수요를 세분화한 것으로 축산에서는 1+등급의 한우 세트인 '로얄한우 로스 GIFT', '로얄한우 혼합 GIFT'가 대표적이며, 청과에서는 최상의 인기 사과만을 모은 '푸드에비뉴 사과/배/샤인 GIFT' 등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와함께 지역 함평천지한우 정성3호 GIFT, '지정농장 고창한우 GIFT' 뿐만 아니라 '정남진 흑화고 GIFT 5호'등의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복양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팀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올해 설 선물세트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께 전하고 받는 행복한 마음처럼 올해 설 명절도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