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게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개혁신당 지도부가 박수치는 모습. /사진=뉴스1
개혁신당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게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개혁신당 지도부가 박수치는 모습. /사진=뉴스1

개혁신당이 이준석 당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표는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며 총선에 출마할 인물을 직접 물색한다. 부위원장은 김숙향 전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이 맡는다.


이 대표를 보좌할 인선으로는 조영환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사무총장이 당대표 비서실장, 김두수 시대정신연구소 대표가 정무특보단장으로 선임됐다. 문병호 전 국회의원은 국민통합위원장을 맡는다.

공보특보에는 남윤중 변호사, 정책특보에는 성수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보좌관, 홍보특보에는 윤형건 수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경선 전 서대문구의원은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고 김경한·김성열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각각 정책본부장과 조직본부장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개혁신당은 전문성에 걸맞게 적재적소에 인선을 배치했고 이후 전문가들을 차례로 임명할 예정"이라며 "이 대표 본인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들이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