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3일 총선 공천과 관련 "일련의 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엄격히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일부 의원 입후보자 간에 인신 공격과 상호 비방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민주당 내에선 초선, 중진을 막론하고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친이재명(친명)계의 자객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친명 이수진(비례)의원은 서울 서대문구갑 출마 의사를 철회한 지 하루 만에 성남 중원을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에 비명 윤영찬 의원은 "명분 없는 선사후사"라고 공방전을 예고했다.

친명 양이원영(비례) 의원 또한 경기도 광명을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비명으로 분류되는 양기대 의원을 "민주당답지 않은 정치인"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