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2024.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일요일인 28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 제주도와 울릉도에는 눈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아침 기온은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경북북동산지는 영하 10도,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8도 △강릉 -4도 △대전 -6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0도 △제주 5도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5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8도다.


오전 9시까지 제주도와 울릉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3㎝ △울릉도·독도 1~5㎝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떨어진 기온으로 다시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전남권과 제주도에는 순간 시속 55㎞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세종과 충북 지역은 '나쁨', 나머지 지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