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주식 저가매도 의혹' SPC 허영인, 1심 재판부 무죄 선고

증여세 회피를 위한 계열사 저가 양도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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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부는 "밀다원 주식 매도시 주가 평가방법에 문제 없다"며 "피고들의 부당 개입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배임 고의를 찾기 어렵다"고 밝혔다.



[머니S픽] '주식 저가매도 의혹' SPC 허영인, 1심 재판부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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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허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에 대해 무죄를 함께 기소된 조상호 전 SPC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SPC 대표이사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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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 회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으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바른 경영에 최선을 다할 각오다"며 "오해와 억울함을 풀어주신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