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방송공사(KBS) 신년 대담 방송 촬영에서 준비된 멘트 없이 본인의 생각으로 즉답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안보대비태세 점검 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지난 4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방송공사(KBS) 신년 대담 방송 촬영에서 준비된 멘트 없이 본인의 생각으로 즉답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안보대비태세 점검 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진행된 한국방송공사(KBS) 신년 대담 방송 촬영에서 김건희 여사 디올백 논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 등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신년 대담 방송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에서 윤 대통령은 김 여사 디올백 논란과 한 위원장과 있었던 갈등설을 비롯해 여러 국정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전에 마련한 답변이 아닌 윤 대통령이 즉석에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준비된 멘트 없이 현장에서 그동안의 생각으로 즉답했다"며 "종이 한 장 없이 녹화에 들어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