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지난 7일 북구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정책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지난 7일 북구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정책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부산교육청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7일 북구에서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교육청이 '부산형 늘봄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16개 구·군과 5개 교육지원청을 권역별로 나눠 1월29일부터 수영구, 2월7일 북구를 마지막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설명했다.


북구 설명회도 하 교육감이 직접 일타 강사로 나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부산형 늘봄 정책'전반에 대해 직접 강의했다.

하 교육감은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며 "입에 단내가 나고 몸살이 나도 가야만 할 길이고 학부모님의 돌봄 걱정과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늘봄 정책 추진에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