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 전경/사진제공=경북 의성소방서
의성소방서 전경/사진제공=경북 의성소방서


20대 청년 농부가 경북 4-H 연합회 간부의 갑질을 폭로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지역 청년 농부 A씨가 전날 자신의 SNS에 유서를 올린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씨의 유서를 확인한 지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A씨는 의성군 봉양면 소재 자신의 가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A씨는 안동 소재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현재 A씨의 의식은 없지만 맥박은 돌아왔다"며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